회원 사진
김덕용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전시 이력
개인전
2018 사이-間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2017 오래된 풍경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16 기억 속에 피어난 백화白花 – 봄날 오는가 (갤러리 조은, 서울)
코리안 아트 나우 (수잔 일레이 파인아트, 뉴욕)
2015 결이 흐르는 공간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2013 켄지 타키 갤러리 (나고야, 일본)
2012 갤러리 현대 두가헌 (서울)
2011 시간을 담다 (갤러리 현대, 서울)
2009 박경리와 김덕용 특별전 (갤러리 현대, 서울)
켄지 다키 갤러리 (도쿄, 일본)
2008 김덕용과 Zadok Bem-David 전 (I-MYU 갤러리, 런던)
2006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04 학고재 아트센터 (서울)
2003 헤로프 갤러리 (크롬베르그, 독일)
2002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01~1992 공화랑 (서울) 외 3회

주요 단체전
2018 차경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자전적 탐미전 (마리갤러리,서울)
마이스토리 2인전 (조은갤러리,서울)
2017 안평대군의 비밀정원전 (자하미술관, 서울)
여인과 자연전 (국립극장 전시실, 아부다비)
사유, 그 너머전 (올미아트스페이스, 서울)
바다 海 (갤러리 조은, 서울)
2015 우리 옛 가구와 현대미술전 (이화익 갤러리, 서울)
천변만화千變萬化 – 그림 속 도자기를 만나다전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이천)
미인美人; 아름다운 사람전 (서울미술관, 서울)
2014 나는 그들의 것이 아름답다전 (D 갤러리, 광주)
2013 인물 파노라마전 (전북미술관, 완주)
2012 진경眞景 전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서울)
2011 이화익 갤러리 10주년 기념전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10 ‘정신으로서의 선-그 힘’전 (이응노 미술관, 대전)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작가전 (갤러리 현대, 서울)
2009 전통과 현대 회화전 (경운미술관, 서울)
사물의 대화법전 (갤러리 현대, 서울)
화가와 달항아리전 (갤러리 현대, 서울)
작은 것이 아름답다전 (이화익갤러리, 서울)
2008 컨템포러리 작가 초대전 (Art Seasons 갤러리, 싱가폴/북경)
AG 갤러리 개관 기념전 (AG 갤러리, 서울)
2007 아시안 위크 (27 갤러리, 런던)
한국 미술의 중심전 (한국 미술센터, 서울)
성남의 얼굴전 (성남아트센터, 성남)
오늘의 작가 4인전 (선화랑, 서울)
2006 그림, ‘문학을 그리다’전 (북촌미술관, 서울)
2005 제비울 미술관 초대전 (제비울 미술관, 과천)
대한민국 부채 그림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4 동아미술제 작가전 (갤러리 상, 서울)
따뜻한 나무전 (조화랑, 서울)
2003 우리 시대의 삶과 해학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동양화 파라디소전 (포스코 미술관, 서울)
프린스 프린세스전 (갤러리 현대, 서울)
박수근을 기리는 작가들전 (박수근 미술관, 양구)
2002 세이신 미술회전 (아이치현 갤러리, 나고야)
제2회 한일 교류전 (공화랑, 서울)
서울 국제 교류전 (세종문화회관, 서울)
살롱 오늘의 거장과 신진전 (Espace Auteuil, 파리)
동아 미술동우회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1 개관기념 초대전 (제비리 미술관, 강릉)
제1회 한일 교류전 (공화랑, 서울)
24주년 기념 초대전 (선화랑, 서울)
2000 수묵화 새천년전 (시립미술관, 서울)
서울대학교와 새천년 (시립미술관, 서울)
동아미술제 수상 작가 초대전 (일민미술관, 서울)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박수근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외교통상부
스위스 한국대사관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대양상선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아부다비 관광문화청 (ADTCA)
에미레이트 전략연구조사센터 (ECSSR)
작가 소개
동양화 전공의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나무 위에 작업을 하고 있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재료인 나무는, 자연의 따뜻한 숨결이 살아 숨쉬는 매체이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다듬고 파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오브제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결과 결 사이에는 작가의 숨결이 주입되는 것이다. 그의 작품에는 보는 이들의 가슴 속마다 깊이 새겨져 있을 법한 익명의 사람들이 정다운 모습으로 등장하거나 고풍스러운 정물들이 단아하게 표현된다. 그 인물들은 마치 오래된 사진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 누나, 동생과 같이 아련한 추억과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그의 작품은 우리로 하여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품으로 귀착되는 인간의 숙명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작가가 그만의 안목과 시간을 투자하여 수집한 갖가지 나무들은 시간의 흔적과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어느 누군가의 가옥을 이루었던 골재의 한 부분일 수 있으며, 때로는 누군가의 추억이 간직되어 있을 법한 고가구의 일부이기도 하다. 이들을 놀라운 수공으로 꼴라주하듯 이어 붙인 면 구성은, 형태상으로도 감각적인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나무판에 감춰진 흔적들 자체가 바로 과거로부터 현재로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결정체라는 점이 그의 작업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요소이다. 작가가 ‘그림은 손재주나 머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듯, 그의 작품은 나뭇결 한층 한층 스며든 아름다움과 함께 옛 사진을 마주 대한 듯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 김신애
Art Works
  • 사이_소서
    43x40cm
    Sold Out
  • 사이_춘월
    43x40cm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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