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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우
현재 중앙대 한국화학과 교수, 동아미술제 추천작가,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동방예술연구회 회원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한국화학과 및 동대학원 한국화전공 졸업
전시 이력
개인전 18회
베이징 염황미술관·베이징 갤러리문
뉴욕 화이트박스갤러리
서울 선컨템포러리
서울 나무모던컨템포러리 등

단체전
두바이 국제아트페어
뉴욕 스코프
마이애미 국제아트페어
싱가포르 국제아트페어
스위스 바젤 스코프
베이징 국제아트페어(CIGE)
시카고 국제아트페어 등100여 회 이상의 기획단체전에 초대
수상
2000년 동아미술대전 동아미술상
2010년 방글라데시국제아시아비엔날레(방글라데시아시아미술전) 대상
작가 소개
이길우 작가는 전통적인 재료와 소재에 현대적 해석을 가미하여 인물상과 풍경이 혼합된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구축해 왔다. 그는 얇은 순지에 드로잉을 하고 향이나 인두로 무수한 구멍을 낸 후, 채색한 두세 장의 순지를 중첩시키는 독자적 회화 기법을 사용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전통적으로 동양의 제의에서 분향 의식이 정화의 의미를 지니듯 작가는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 향불 작업을 그만의 수행처럼 끈기있는 인내심으로 행한다. 이길우의 이러한 실험적 기법은 동서양의 조우, 전통과 현대의 소통이라는 작업의 주제의식과 어우러져 ‘기존 한국화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세속과 절연되어 있는 듯한 풍경을 유유자적하는 로널드 맥도날드를 그린 ‘로널드씨의 유람기’ 시리즈가 미국의 상징적 아이콘과 한국의 전통 산수화의 조화를 보여 주었다면 이후 ‘동문서답’과 ‘무희자연’ 시리즈에서는 동, 서를 대변하는 대표적 인물상을 중첩시킴으로써 보다 다양해진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였다. 이렇듯 논리적, 인과적 관련이 없는 상호 이질적인 이미지가 한 작품 안에 배치되어 시각적 긴장감을 조성함과 동시에 의도적으로 대상의 뚜렷한 개성을 흐트러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동서양의 만남 또는 충돌을 넘어 다(多)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 공생하는 현 시대의 ‘코스모폴리타니즘(cosmopolitanism)’의 단면을 그려 내고자 한다.
Art Works
  • 00802제주2
    순지에향불,장지에채색,꼴라쥬,배접,코팅
    54X66cm
    2018
    Sold Out
  • 01402한탄강2
    순지에향불,장지에채색,꼴라쥬,배접,코팅
    52X71cm
    2018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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