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희

작가 소개
Art Works
추천위원의 글

아트플레이스 대표
홍승희 작가의 작품들은 물건들의 움직임을 시각화하여 내면적인 깊이로서 표현한다.
여기서 깊이라 함은 삶의 중압감이 될수도 있고 애정의 깊이, 또는 중첩된 시간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그 깊이에는 삶에 대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또 내가 필요로 하는 주변의 물건들에 대한 끈끈한 집착같은것이 녹아 있는 듯 하다.
어떤 순간의 기억, 거기서 출발한 상상을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 되어진 침대, 문손잡이, 책, 커피잔, 책상 등의 인적이 스친 사물들에는 작가에 의해 미세한 심리적 동요가 부여되어 연출되었다.
사진을 비롯하여 조각,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전시를 보여준다.
여기서 깊이라 함은 삶의 중압감이 될수도 있고 애정의 깊이, 또는 중첩된 시간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그 깊이에는 삶에 대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또 내가 필요로 하는 주변의 물건들에 대한 끈끈한 집착같은것이 녹아 있는 듯 하다.
어떤 순간의 기억, 거기서 출발한 상상을 기반으로 하여 재구성 되어진 침대, 문손잡이, 책, 커피잔, 책상 등의 인적이 스친 사물들에는 작가에 의해 미세한 심리적 동요가 부여되어 연출되었다.
사진을 비롯하여 조각,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전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