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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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Muster2

2019
크기 : 18x14
Acrylic on canvas

300,000 원

300,000 원

큐레이터 노트

그의 최근 작업 ‘프로타고니스트’ 시리즈는 이렇다. 프로타고니스트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을 뜻하는데 어원은 고대 그리스비극의 주인공을 나타낸다. 이 시리즈는 태풍 속 항해하는 배가 있는 풍경이다. 제목이 드러내듯 극적인 요소를 이미지로 사용하고 싶은 작가는 단순한 비극이 아닌 부조리극적인 상황을 작품으로 포착한다. “삶은 이야기고 이야기는 곧 극이 된다. 비극이든 희극이든 어떠한 상황에서든 우리의 삶은 항해하는 배처럼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는 우정수는 인간, 삶, 시간, 이런 거대하고 추상적인 것들을 쪼개고 쪼개며 이미지로 완성하고 있다.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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