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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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전공 박사 졸업
2004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전공 석사 졸업
2001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졸업

잃어버린 하늘

2017
크기 : 128x108cm
비단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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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문인화의 한 소재로 소박한 모습과 달리 찬 서리에 끝까지 남아서 피어나는 굳은 절개를 상징하는 국화는 언젠가부터 장례식장에 가면 헌화하는 꽃이 되었다.
흰 국화의 상징성은 고결함과 숭고함을 연상시킨다. 윤정원 작가는 전통회화를 전공한 작가답게 오래전부터 우리의 관습에 남아 있는 의식, 의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현대적 미의식과 연관지어 표현해 내고 있다. 전통회화 기법으로 표현된 그림은 한국적인 정서를 자극하는 감각적 호소력을 보인다. 매끈하고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잔잔하고, 여백이 느껴진다. 최근에 인두를 활용하여 불을 표현하는 작품들은 불에 그을려 타버린 형상의 잔상이 느껴져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남긴다. 전통회화의 매제를 사용하여 감각적 공감대를 만들어 낸다.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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