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 lettering from materials and landsc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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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크기 : 44x31cm
oil on paper

Sol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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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안상훈 그의 회화는 세련된 색채와 구도로 인해 오히려 그냥 그런 추상 미술로
보이기 쉽다.
그러나 그의 작업태도와 전시를 풀어가는 방식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단순한 추상미술
이라 기 보다는 동시대적 미술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그의 전시 [친절한 농담] [good painting] 이나 관객에게 자신의 작품 목록 중 한 점을 고르게 하고 관객이 혼자만 그 작품을 감상하게 하는 인천아트 플렛폼 [당신을 위한 전시회]
에서 처럼 그의 작품은 전통 추상미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2018년 갤러리조선 전시에서는 기둥과 기둥사이를 랩으로 감싸 공간을 나누어 안개속을
걷는 느낌으로 길을 따라 걸으며 작품을 하나하나 보는 프로젝트에 이르면 그 성격은 더 분명해진다.
이와 같은 작업과 전시에 임하는 태도는 독일에서 귀국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미술계에서 크게 자리 메김 하게 된 원동력이라고 생각된다.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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