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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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석사

Untitled

2018
크기 : 가변설치, 46×46cm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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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김티나는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적 자아를 탐색해 왔다.
언제나 그렇듯 미학적 탐구의 중심에는 ‘욕망’과 ‘감각’ 그리고 그에 대한 작가적 자기 성찰이 놓여 있다. 그의 화면은 보편적이라기보다는 자기 암시적 기호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흥미롭다. 분명한 지시 관계가 결여된 화면 속 대상들은 자유로운 상상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칸트식으로 말하자면 김티나의 작업은 ‘물자체’(Ding an sich)를 인식하고자하는 강한 욕구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결국 드러나는 실체는 대상의 본질이 아니라 욕망하는 자아이다. 회화적 공간을 벗어나 실제적 공간으로 확장된 김티나의 작업 세계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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