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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직
독립기획자
학력
고려대 철학과 학사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석사
행정경력
2000-2001 아트선재센터 큐레이터
2001-2003 일민미술관 큐레이터
2004 대림미술관 학예팀장
2006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 기획팀장 및 큐레이터
2007-2009 서울시 도시갤러리 추진단 책임큐레이터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역임
출판
2007 『미국 신보수주의와 대중문화 읽기』(공저) 책세상
2003 『우리는 메트릭스 안에 살고 있는가-메트릭스의철학, 메트릭스의 과학』(공역) 굿모닝미디어
민병직의 추천 아티스트
김현정 3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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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ation comment
여느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한 단면을 그저 나지막이 담아낸 그림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작가의 온전한 감각의 결들로 섬세하게 직조된 풍경들로 얇고 투명한 색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마치 스스로 존재하는 듯,
특유의 밀도와 깊이가 엮어내는 촉감, 질감들마저 느끼게 한다.
그렇게 단조롭고 무미한 일상의 한 순간들마저 작가의 충일한 삶의 감각들에 다름 아닐, 수행적 그리기가 은근하게 유혹하는 남다른 교감의 장으로 변모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밀한 감각의 교감들 속에서 살아있음마저 느꼈던 작가였기에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삶의 변화만큼이나 그 모습을 달리하는 차이, 확장들로 이를 대하는 각별한 즐거움을 더한다.
Art Works
  • 가장 큰 바다 the larghest ocean
  • 날 따라와요 come with me
  • 남산 타워 the Namsan Tower
  • 여덟번의 여름 eight summers
  • 은밀한 약속 A silent agreement
조종성 6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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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필력으로 짜낸 조밀하고 정치한 세부 표현, 풍부한 먹의 색감과 질감, 강약이 분명한 화면상의 구도들이 눈길을 잡아끌지만
더욱 흥미로운 것은 화면 속 가득히 교차되고 있는 풍부한 시점들이다.
작가는 산점시점으로 복합적으로 세상을 대했던 옛 선현들의 그림 속 시점을 따라 다시 작가의 상상으로 유목/유관(遊目/遊觀)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그림을 재구성하고,
고정시점이었던 그림 속의 집은 다시 이동시점의 입체조형 작업으로 구현하여 서로 긴장감 있는 길항관계를 가지도록 한다.
유동적인 복합 시점들이 서로 이질적으로 공존하는 그림들 속의 그림, 다시 현실 공간으로 확장되어 시각적 유희의 즐거움, 변화로 거듭나고 있는 작업들인 셈이다.
Art Works
  • Landscape seen from a moving perspective. yellow 18-02
  • Landscape seen from a moving perspective. yellow 18-03
  • Landscape seen from a moving perspective. yellow 18-04
  • Landscape seen from a moving perspective. yellow 18-05
  • Landscape seen from a moving perspective. yellow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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