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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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학력
경원대 응용미술과 학사
시카고 예술대학원 섬유 조각 석사
필라델피아 텍스타일 과학대 디자인과 석사
행정경력
2015 백남준아트센터장
2012-현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
2011-현 인천아트플랫폼 운영위원
2011-현 HOMA 운영위원
2010-현 A3아시아미술상-포럼 기획위원장
1999-현 대안공간루프 디렉터
1996-현 미디어 아카이브 네트워크 포럼 위원
1994-현 아시아 큐레이터 네트워크 포럼 위원
201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운영의원
2011 유네스코 창의포럼 위원
2011 유네스코 산하 미지교육센터 운영위원
2010 광주문화중심도시 추진단 기획자문위원
2009-11 국립현대미술관 평가위원
2009-11 대안공간 네트워크 사무국장
2009 경희대 회화과 겸임교수
2009 서울시 한강문화포럼 위원
2007-10 경원대 회화과 겸임교수
2006 제4회 미디어시티비엔날레 기획자문 위원
서진석의 추천 아티스트
이정형 3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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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작가는 전시장 디자인을 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의 전시디자인을 다시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전시를 만드는 노동 또한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어떤 것이 예술이고 예술이 될 수 없는가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 전시공간의 벽이나 설치에 필요한 소재, 또는 불필요해서 버려지는 물건들은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되므로서 전시공간에 엄숙하게 진열된 예술작품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허물어 진다. 
Art Works
  • 벽화
  • 보이는 것의 무게
  • 보이는 것의 무게2
김서진 3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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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 작가는 코넬대학교 Fine Arts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석사를 수료하였습니다. 2016년 갤러리 웰 [Re-collection 개관초대전], 갤러리 AG [LandE-scape], 2015년 유중아트센터 [Land-scape], 갤러리 진선 [윈도우전 74 ‘Re-collection], 2012 갤러리 전 [One Way Ticket] 등 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작가는 미국 이주 이후 이국과 모국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반복적인 이별과 재회, 분절된 공간, 잦은 이동 속에서 느껴졌던 감정의 조각들을 붙여나가는 것으로 작업을 해왔습니다. 회화작업을 바탕으로 영상, 사진, 설치작업까지 작업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초기 유리 구슬을 깨트려 그 안에 투영된 왜곡된 공간에 기록하는 작업부터 해체와 재조합의 과정을 거치며 그 개념이 가상의 공간까지 확대하였습니다.
풍경(Landscape)을 뜻하는 단어에 전자(Electronic)를 상징하는 알파벳(E)를 합성한 LandE-scape는 전자적 현실에 관한 현대판 풍경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최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협업 Sharable City를 통해 선보인 VR작품 [백색왜성]은 평면을 벗어나 직접 가상의 공간을 연출하고 제작함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작가는 공간은 과연 현대인에게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물리적 정신적 공간의 경계선에서 감각적으로 그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Art Works
  • LandE-scape
  • LandE-scape (2)
  • White Dwarf
류정민 6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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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작가가 오랜기간 해 오던 포토 콜라쥬 작업들은
일반적인 사진의 기록적인 성격이 배제되고 작가의 상상력이 적극적으로 개입된 초현실적인 것들이었다. 작가의 최근작인 <생각의 생각: Ein Stein> 시리즈에서는 포토 콜라쥬를 입체적으로 제작한 설치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Ein Stein)의 이름이 ‘하나의 돌’이라는 뜻이라는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시리즈들은 돌이 공중에 떠 다닌다든지, 벽에 붙어있다든지 하는 초현실적 상상들을 현실화 한 것들로 사고실험의 즐거움을 제안하고 있다. 관객들은 전시장 한가운데 놓인 거대한 돌을 발견하지만 스티로폴로 만든 가짜 돌임을 아는 순간 중압감 보다는 유희를 느끼게 된다.
Art Works
  • EIN STEIN_ MP05
  • EIN STEIN_ P19
  • EIN STEIN_ PP01 set.
  • EIN STEIN_ PP02 set.
최대진 6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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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진 작가는 1974년생으로 한국에서 타 전공을 수학하다 프랑스 유학을 떠나 우연히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접해보지 않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과 15년의 프랑스 거주기간 동안 서양 지식 기반의 예술을 받아들이며, 거기서 나온 충돌의 공간으로부터 작업의 자양분을 얻습니다. 흔히 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이슈들을 작업에 담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세르지 국립미술학교 및 리옹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La Roche sur Yon 시립미술관, 2010년 Galerie Metropolis, 2011년 대안공간 루프, 2012년에는 사루비아 다방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X-Mas Show], [Dark Pearl], [Drawing Now Paris]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파리시 문화부 국제교류 창작 지원금을 수상했으며, 2009년 리옹 현대미술관 주관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2년 문래예술공장 레지던시 등에 참여했습니다. 작가는 파리와 서울을 중심으로 비디오, 설치, 회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늘 무엇인가를 끄적거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그의 작업의 출발점이자 모체입니다. 그의 드로잉은 즉흥적이고 그 어떤 형식이나 내용에도 구애 받지 않고 펼쳐낸 상상력이 다채롭습니다. 이런 다양한 드로잉들은 그 자체로 최종적인 작품의 형태가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하는 작업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작가는 드로잉을 통해 우리에게 현실과 세계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그 질문을 더욱 정교하게 구체화시킵니다.

미국 폭격기 모형을 시멘트 블록 사이에 끼우고, 시멘트 블록의 안쪽 면에는 교도서 철문들을 그려 넣었는데, 폭격기는 미국이 관여해온 숱한 전쟁을, 교도소 철문은 우리 근현대사의 고난과 아픔이 담긴 서대문 형무소를 상징합니다. 전쟁의 폭력과 감금의 상황을 결합시켜 시각적 효과를 증폭시켰습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군사적 분쟁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시선을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또한, 전시공간의 역사적 의미에 주목하면서 그 장소적 특수성에 반응하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히로시마에서 종이비행기를 모티프로 삼은 설치작업은 도시가 여전히 간직한 원폭의 기억을 시적인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종이비행기를 여러 개 접어 바닥에 깔아 놓고 그 위에 쌀가루를 뿌렸는데, 이는 역사적 비극을 상기시키면서 동시에 위무하는 역설적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작가의 드로잉은 전시장 벽면을 뒤덮는 벽화의 형태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검은 먹으로 쓰고 그린 문장들과 형상들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그려진 각각의 요소들이 어떤 연관성을 맺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 작가는 무분별하고 무작위적인 이미지들에 노출된 현대인의 일상의 모습을 시각화하여 벽에 그린 것 이라고 합니다.
Art Works
  • 맛있는 불량식품
  • Speed of Your Modern Walk
  • 너의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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